• 김연구원

인공지능으로 15분 뒤 도로 통행량 알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https://bit.ly/2XCY332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고성안 교수(사진)팀은 인공지능(AI)으로 도로의 미래 상황을 예측해 시각화하는 기술을 국제학술지 ‘전기전자공학회 시각화와 컴퓨터그래픽’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미국 퍼듀대·애리조나주립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의 핵심은 AI를 이용해 교통 흐름을 스스로 익히고 미래를 내다보는 ‘딥러닝’ 기법입니다. 연구진이 새로 개발한 기술은 과거의 평균 속도와 도로망의 구조, 주변 정체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1~2시간이 아닌 5~15분 뒤를 예측할 수 있고, 실제 속도와의 오차도 평균 시속 4㎞ 내외에 불과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은 올해 1월부터 울산 교통방송에 활용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광주와 대전, 부산, 인천 교통방송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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