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구원

암 환자 생존율 높이고, 의료비 내리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출범


< 이미지 출처 : https://bit.ly/2JQGXqc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출범식을 22일 개최하고 향후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면서 과기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국립암센터가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삼성서울병원과 연대 세브란스병원, 건양대병원, 전북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5개 병원이 빅데이터 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2016년 기준 이미 유방암, 폐암 등 총 10대 암종별 12만명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립암센터 등 6개 병원에서 2021년까지 39.4만건의 10대 암종별 통합메타데이터를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때 민감정보인 의료정보의 특성을 고려,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은 데이터를 활용하며, 원본데이터는 외부에 제공 또는 판매하지 않는 등 제한적으로 활용됩니다.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립암센터는 정확한 치료방법과 치료약 연구를 통해 암 환자 생존율을 5%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여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의 13%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 내용출처 : https://bit.ly/2Y3bW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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