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구원

뇌전증 등 희귀·난치병 환자 대마사용 합법화

식약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공포



< 이미지 출처 : https://bit.ly/2Tz3tKD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처장 류영진)는 12일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대체할만한 치료제가 없는 환자가 자신에게 사용할 목적으로 대마성분 의약품을 살 수 있도록 규정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가 자가 치료용으로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마약이나 항정신성의약품이 필요하다는 의사 진료 소견서를 받아 식약처에 취급승인을 신청하면 환자에게 승인서를 발급해주고, 해당 승인서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제출하면 센터가 해외에서 허가된 마약 항정신성의약품 성분 의약품을 수입해 환장에게 공급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해당 의약품은 아이들의 뇌전증 치료에 쓰이는 에피디올렉스,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경련 증상 완화에 쓰이는 사티벡스, 항암 치료 뒤 구역 및 구토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도움이 되는 마리놀과 시사멧카네메스 등 4종입니다.


내용출처 : https://bit.ly/2Tz3tKD / https://bit.ly/2HuiKFh / https://bit.ly/2XUp5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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