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구원

[유전자 치료]결핵 핵심 유전자 발견...신약연구의 발판으로 (전남대/충남대 연구팀)


< 이미지 출처 : https://bit.ly/2HG0YzK >

결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폐에 있는 면역세포 안에서 증식하는 결핵균은, 특별한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 그동안 치료가 쉽지 않았습니다. 치료를 위해 오랜 기간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며 이마저도 복용을 중단하면 내성이 생겨 치료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결핵 치료와 신약개발에 청신호가 들어올 전망입니다. 전남대학교(박춘구 교수팀)와 충남대학교(송창화 교수팀) 공동연구팀은 결핵균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전자 750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서도 가장 영향이 크게 나타난 단백질(Slc7a2)을 면역세포에서 조절했을 때 결핵균의 감염·생존율이 감소하는 사실을 확인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되었으며, 결핵치료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 https://bit.ly/2TxPQGP / https://bit.ly/2HG0Y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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